내 손으로 만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플레이도 빌더 <스폰지밥 하우스> 파헤치기!

 

 

페이스북 공식 계정 팔로우가

무려 5,100만명이 넘는

글로벌 스타, 스폰지밥!

(정식명칭 SpongeBob SquarePants)

 

바닷속 비키니시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기발한 스토리로 풀어내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폰지밥이

플레이도와 만나 빌더 시리즈로 탄생했습니다~

 

 

 

 

해즈브로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도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고,

플레이도 공식 사이트의

우리아이솜씨자랑에

도배되고 있는

플레이도 빌더시리즈의

<스폰지밥 하우스>를

파헤쳐보도록 할께요~

 

 

Part 1. 파인애플 하우스 몸통 만들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잘 익은 주황색 파인애플 하우스

몸통을 만드는 거에요.

 

틀에 주황색 도우를

꾹꾹 눌러 채워주세요.

도우가 틀 밖으로 마구 빠져나오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계속 눌러주세요!

빈곳이 없도록 채워졌다면

밀대로 밀면서 쭉쭉 펼치기!

이때 삐져나온 도우들은

저절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음은 평평한 오렌지 색 하우스 도우에

파인애플 무늬를 내줄 차례예요.

 

 

 

 

뚜껑을 꾹 눌렀다 떼고

열어 주기만 하면 무늬가 완성!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벌써

절반은 끝난 거나 다름없어요!

 

 

 

 

평평한 몸통을 올록볼록

입체적으로 만들어줄 시간

빌더의 가장 재밌는 요소 중 하나죠?

 

파인애플 무늬가 생긴 몸통을

조심스럽게 떼어 내주세요!

잘 떨어지지 않을 경우 함께 동봉되어 있는

나이프 끝부분 동그란 부위로

살짝살짝 밀어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집이 무너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도와주는 심지 틀을 넣을 거예요.

몸통 안에 심지 틀을 쏙~ 넣어주고

그대로 돌돌돌~ 굴려주세요

아주 쉽게 몸통을 만들 수 있답니다

 

 

 

 

벌써 몸통이 끝났어요!

여기서 팁 한 가지가 있다면!

펼쳐진 도우를 모아 몸통을 만들 때

도우와 도우가 잘 붙을 수 있도록

살짝 꼬집어주고

물을 손가락에 묻혀 문질러 주시면

도우끼리 찰싹 달라붙어

더욱 단단한 집이 만들어진답니다!

 

 

Part 2. 파인애플 하우스 지붕 만들기

 

 

 

 

지붕을 만드는 건 몸통을

만드는 것과 거의 비슷하니

더 쉽게 따라올 수

있을 거예요!

몸통을 만들 때와 같이

틀에 도우를 넣고 밀어주세요!

 

 

 

 

또 한 번 마찬가지로

잔디 모양의 도우를

굴려굴려~ 주세요!

풍성한 지붕이 되게끔

예쁘게 말아주세요!

 

 

 

 

아까 만들어 두었던 몸통 위에

지붕만 얹어주면

파인애플 하우스가 완성 된답니다.

별다른 접착제 없이도

스폰지밥 하우스가 뚝딱!

 

 

 

 

더욱 리얼하게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선

곳곳에 숨어있는 찍기틀을 이용해보세요!

 

핑핑이, 해파리, 문과 창문, 편지봉투,

스폰지밥의 멋진 요리사 모자까지!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마구마구

만들 수 있어요.

 

스폰지밥과 뚱이 몸 아래에도

찍기틀이 숨어 있었다니!

알고 계셨나요~?

사진과 글로만 보니 어딘가 어렵고

더 헷갈리는 거 같아요~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위해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도 준비했으니

한 번 보면서 잘 따라왔는지 다시 한번 체크!

 

 

 

어때요! 참 쉽죠잉~

 

기존 제품들과 달리 직접 건물을

만들어 올리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더불어

공간 활용능력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플레이도 빌더시리즈!

 

그 중에서도 <스폰지하우스>의 인기는

얼마전에 종료된

우리아이 솜씨자랑 이벤트에서도

증명이 되었어요.

 

 

 

 

더 많은 참여작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서로 각기 다른 파인애플 하우스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비키니시티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멋진 작품들도 많은데요,

파인애플 하우스 외

뚱이 집부터 징징이 집까지

우리아이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제품이 많았답니다.

 

이젠 우리 아이가 나서야할 차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