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도/플레이도 이야기

샌드 VS 슬라임 플레이도 슬라임 전격 비교

2021. 5. 31.

 

만지면 스트레스가 휘리릭 사라지는 슬라임!
플레이도에는 어떤 말랑말랑한 슬라임들이 있을까요?
그 중에서도 따끈따끈 새롭게 출시된 플레이도 샌드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플레이도 슬라임
전격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새로운 라인의 샌드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기존 슬라임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드리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우선 플레이도의 슬라임은 이미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여전히 액체 괴물과 슬라임의 유해함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국가인증통합마크인 KC인증을 완료했고
국가 표준 안전기준에도 적합 판정을 받았어요.
카드뮴, 납, 수은 등 12가지 유해원소가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무독성 제품이랍니다.

인체에 무해한 소금과 밀가루 그리고 물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점토 장난감으로 안심하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사실!
이렇게 안전한 슬라임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먼저 플레이도 슬라임부터 살펴 볼게요.
슬라임은 싱글과 3팩 30팩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요.

30팩으로 다양한 색상의 슬라임으로 촉감놀이를 즐기고
싱글캔이나 3팩으로 필요한 도우를 보충할 수 있게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 되어있어요.

 


슬라임은 원하는 대로 늘어나고 
형태가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색상도 아주 다양하고 말랑말랑 만지다 보면 스트레스가 휘리릭~

 

  

 

 

만지기만 하는 슬라임이 지겹다면
슬라임을 이용해 바람풍선을 만들어보세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슬라임을 아주 얇게 얇게 만들어주세요.
얇게 만들어준 슬라임을 길게 늘렸다가
바닥을 향해 슝~ 날려주세요.

얇게 만진 슬라임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
마침 풍선껌을 부는 것처럼 풍선이 만들어진답니다.
친구나 가족들끼리 누가 더 큰 바람풍선을 만드는지
시합도 하면서 즐기는 플레이도 슬라임!

 

 

 

  
이렇게나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한 가지만 가지고 놀기 심심하겠죠?

두 가지 이상의 슬라임을 넣고 섞으면
신기한 그라데이션이 만들어지면서 더욱 크고 예쁜 슬라임 완성!
슬라임끼리 섞이면 기포 소리도 더 잘 난다는 사실!

잘 만들어진 슬라임에 비즈나 반짝이 등을 넣어서
크런치 슬라임이나 비즈 슬라임을 만들 수도 있어요.
손에 닿는 촉감도 좋고
소리까지 중독성 만점인 슬라임으로 대변신!


다음은 플레이도의 신상 라인이죠.
바로 샌드를 소개할게요.
싱글캔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샌드는
앞으로 차차 구성을 다양하게 늘려갈 계획이랍니다~!

보라색, 연두색, 분홍색, 파란색으로
원하는 색상을 골라 잡아 놀아보세요.

 


이런 슬라임은 없었다!
신개념 촉각 도우가 탄생했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모래 같은 질감으로
부서지고 뭉쳐지는 느낌이 실제 모래를 만지는 느낌!

물론 놀이터나 실제로 볼 수 있는 모래들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물 없이 손으로 주물주물~ 하기만 해도
쉽게 뭉쳐지니까 번거로움도 덜었어요.

 

   
샌드 도우 역시 도우끼리 섞어주면
정말 다양한 색상의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손에 남는 찝찝한 느낌도 없는 데다
옷에 이염되거나 얼룩이 생길 위험도 거의 없는 편이랍니다.
이렇게나 신기한 성질의 플레이도 샌드! 

 

 


아이들을 밖에서 놀게 하기에는 아직 불안한 마음
플레이도 샌드 & 슬라임과 함께하는
미리 홈캉스로 시원하게 타파해보세요.

집에 있는 모래놀이 장난감을 이용해서
신비한 모래성과 마법 수영장도 만들어보았어요.
겨울왕국 그리고 마이리틀포니 장난감 등등
집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역할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샌드를 이용해서 크고 작은 모래성도 만들어 봤어요.
삽으로 파고 틀에 담아 꾹꾹 눌러서 놀면 시간이 훌쩍~
틀에 넣어도 잘 뭉치니 모양 만들기도 좋겠죠?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한 번 놀고 나면 어디서인지 알 수 없게
끝도 없이 나오는 모래 알갱이에
꽤나 스트레스 받으셨죠?

플레이도 샌드는 그럴 걱정이 없어요.
쉽게 뭉치고 다시 부서지는 성질 때문에 
남은 도우를 이용해 한 번에 모아주면 끝~!

 

여러 가지 색깔을 섞은 슬라임으로 물결을 표현하고 
모래성에서 빠질 수 없는 수영장을 만들어 줬어요.
남은 샌드 도우를 이용하니 하나뿐인 모래성도 만들 수 있어요~ 

플레이도 샌드와 플레이도 슬라임 비교부터
플레이 방법 그리고 둘을 활용한 미리 홈캉스까지
재밌게 보셨나요~?

형태나 틀이 잡혀져 있지 않은 만큼
직접 만지고 부수고 섞어보면서
소중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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